article id #98
categorized under 한국/2007남해안투어 & written by 알버트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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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선이 끝나고 급하게 잡혀버린 여름휴가!
컴터를 켜자마자 인터넷에 접속해 롯데관광 사이트를 뒤졌다..!
일본, 홍콩, 태국 등 많은 외국관광의 유혹이 다가왔지만,
이틀이라는 짧은시간에 가장 적합한 국내관광으로 노선을 정하고,(내나라 먼저보기 운동!)
올해 여름휴가를 남해안투어로 결정하였다.
먼저, 첫째날은 본인이 한때 진하게 의미부여했던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외도와 해금강
둘째날은 의미가 깊은 금산 보리암, 여수관광1번지 오동도, 보성녹차밭이라는 다소 벅찬 일정이었지만
여행상품의 의미대로 남해안을 "U자"로 횡단하는 감동의 NON- RETURN KTX여행이었다고 생각된다.
자, 그럼 여행 첫째날 광주로 가는길부터 시작해볼까? 고고씽-!
아침 일찍 일어나 중국산 라디오를 귀에 꼽고 복학생 스타일의 두꺼운 배낭을 힘껏 들어올리며
용산역으로 향했다! (용산에서 광주로 가는 티켓을 들고!)
다소 눈이 부은것을 확인할 수있다-ㅁ- 터널안으로 기억된다.
월-곳곳에 비, 화-흐리고 비 라는 악조건속에서의 여행은 우리를 가슴졸이게 했지만
일단 출발할때의 날씨는 좋았다.
KTX가 어찌나 빠른지, 빗방울이 창문에서 쓸려져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 비오면 안되는데 하면서 걱정하는 지애의 모습
"날씨가 의외로 맑네?" 급방긋된 지애의 화장을 고치고...
광주역에 도착!
점심을 먹기위해 승주군에 도착!

남해안투어를 하기위해서는 중요하게 지킬것 중의 하나가
바로 저 뱃지를 다는것이었다.
여행내내 즐겁고 가슴벅찼던것은 바로 저 뱃지의 문구가 인상깊게 남아서일까...
"내나라먼저보기"
자, 이제 본격적인 남해관광을 하시려면 다음 포스트도 무조건 클릭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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