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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한국 & written by 알버트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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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3학년때 썼던 레포트입니다- 지금보니 새록새록 0.0
부석사를 떠나며 (주황색 불빛)
청량리서부터
밤11시 30분 막차를 타고 무궁화호에 탑승을 했다. 지금 열차에서는 방송이 흘러나오고 있다. 3x3의 사이즈 침실가격이 26500원이라는 소리다. 와 비싸다.. 요즘 진로를 결정함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했다. 과연 부석사를 떠나기전의 설레임에 하루를 투자하였고, 몇몇 열차표환불에 돈을 투자하였다. 이미 같이가는 후배와 선배들도 열차타고 가는 시간을 학업과 독서에 투자하고 있었다. 하지만 난 언제나 그랬듯이 음악과 함께 부석사로 향하고 있었다.

<부석사무량수전에 기대서서- sdc-80카메라로 찍은 사진>
옆자리에 아가씨의 핸드폰은 종합4중주의 오케스트라 벨소리였다. 크리스마스 캐롤이 흘러나오는 순간 나도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렸다. 그렇다. 부석사 무량수전가는 약간은 경직되 마음을 음악이 나를 위로해주고 있었다.
과연 부석사를 감에있어 내가 얻는 이득이 무엇인가? 예배도 못드리며 투자하는 이 여행....내생애 22년동안 예배를 빠진적이 손꼽히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하지만 난 화내지 않는다.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부석사에 가는길은 창밖에 주황색전등과 깜깜한 어둠이 다였다.. 하지만 열차안에서 대화를 하는 학생들, 핸드폰안고자는 아가씨, 4가족이서 마주보고 다리를 뻗고 가고 있었다. 열차안의 분위기는 이 험학한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너무 행복해 보였다. 나도 맨날 도심속의 스케줄에 치어 시간관념을 철저히 지켰던 나는 잠깐동안 쉬는기간으로 잡고 있었다. 이런 한박자 쉬는 틈을 통해 인생을 깨닫고 싶지만 머무르는 시간은 짧을 수 밖에 없었다.
터널 안인가 보다. 주황색 불빛이 안 보이는 순간이었다. 부석사까지의 열차는 그나마 위안이고 힘이 되었던 주황색 불빛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통과하였다. 어릴적에는 무엇도 모르고 희망속에서 살았던 그때, 모든 것이 다 내꺼인줄로만 알았던 그 생활은 터널을 지나면서 희망을 잃어가고 있었다. 터널안은 매우 경직되었으며 열차안의 소리는 더 요란했다. 난 지금 터널을 통과하는 시기에 살아가고 있다. 기차안을 둘러보았다. 구석에서 잠자는 사람들, 열차계단에 앉아서 담배피는 사람들이 이 기차에 몸을 맡긴채 흘러가고 있었다. 주황색 불빛... 내가 처음에 말했듯이 진로를 결정함에 고민하는 시기는 터널을 지나 주황색 불빛을 찾음과 같았다. 부석사에서는 어떤 불빛이 보일까? 잠시 쉬어가며 조금이나마 주황색 불빛을 찾을수 있으려나 생각해 보았다.
부석사에 가면서 한 생각
3학년인만큼 미래가 보이지 않았지만 나의 전공과는 상관없지만 나는 다른길을 걸으려 한다. 오늘 앗! 벌써 어제가 되었다. 부석사를 떠난 이유는 나의 미래를 좀더 확고히 다지고 다짐을 하려 생각하고 있다. 눈물이 날지도 모른다. 아직도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였고, 나를 사랑하는 것을 찾지 못하였으며, 나의 위치는 언제나 둘째였으니까!!! 약해지면 안된다. 눈물을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과연 부석사에 가면 난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선조들의 기를 느낄수 있을까? 단지 허황된 꿈을 실현시킬수 있을까? 긍정적으로 대답하는 나는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맴돈다. 나의 성격이다.
잠시 나의 인생사는 이야기
나의 성격과 나의 모습을 찾기위해 난 인터넷을 이용한다. 다례발표준비도 인터넷을 이용하였고 부석사 여행준비도 그러했다. 난 주체성찾기를 인터넷을 통해 시도했고 지금도 찾는중이다. 앗! 귤이다. 내가 좋아하는 귤이다. 멀리 3호칸(나는 8호칸)에서 조원에게 얻어온 귤이다. 타인에게 선물을 받으면서 이세상 모든 것들은 서로 사랑하며 돌아가는 것을 느꼈다. 회사, 직장, 대학교에서의 이익관계에서 얽힌 사회에서 나는 사람사는 삶을 찾은 것이다. 한 교수님이 세상의 시기와 질투를 버리면 삼라만상이 하나가 되고 평화가 온다고 하셨다. 나는 이 여행가는 동안에 벌써 한가지를 얻은 것이다. 세상모든 것은 사랑하면서 살아간다는 것....
나의 평소생활과 열차안의 여행
기차안의 광고판이 보인다. 인터넷의 실제 배너광고 클릭률은 1%도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난 광고를 보고 느꼈다. 이세상에는 우리 사람을 기쁘게 해줄 것은 엄청 많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느낄수가 없기 때문이다. 부석사는 가볼만한 유적지이며 여행지라도 사람들은 그냥 흘러듣고 만다. 하지만 난 이렇게 부석사 무량수전이라는 곳을 향하여 가고 있다. 부석사에 가지도 않았는데...벌써 눈물이 고인다. 힘겨웠던 시절이 갑자기 생각나며 난 EH 울고 싶었을 뿐이다. 단지 또 과거에 연연하면서. 한박자 쉬어가며 인생을 갱신하고 난 또 갱신하고 있었다. 세면, 버스탑승, 학교생활, 버스탑승, 수면이 생활속에서 난 다른 어떤곳을 향하여 가고 있다.
부석사에 다가서면서
부석사에 거의 도착전이다. 여행을 가는 설레임은 거의 사라진 나의 모습은 여전했다. 이제 단양이다. 단양은 나의 성씨의 고향이기도 하다. 앗...라디오 주파수가 잡히지 않는다. 잡음과 함께 옛날노래가 흘러나온다. 주위 사람들도 다시 활기를 띠어 대화하기 시작했다. 나도 지금까지의 2시30분까지의 3시간을 부석사 열차안에 있었던 나만의 추억으로 만들고 싶다. 몇시간이 지나고 난 풍기에서 부석사로 가고 있다. 그냥 가던차를 첫차로 겨우 우연히 잡아탔다. 해는 벌써 밝았고.....
부석사무량수전에서 느낀점
부석사무량수전에 왔다. 입장권을 끊고 나무가 죽 늘어선 길을 올라갔다. 무엇보다도 공기가 맑았고 사과가 많았었다는 장소들과 한 마리의 개가 따라오고 있었다. 그 강아지(부석이)는 우리를 부석사 안으로 안내를 했으며, 우리는 부석사에 들어갈 수 있었다. 여러개의 문을 지나 무량수전앞의 사람들의 소원성취를 적은 기왓장과 조그만 박물관을 보았고, 사진을 찍었다. 베흘림기둥에 기대서서..... 경치가 좋다는 느낌이 전부였다. 나의 반응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하지만 느낀점은 많았다. 크리스챤인 나는 22년동안 손꼽아서 일요일을 빠졌는데 오늘 이 주일을 절에 들어가서 스님의 불경과 뒤에서 절하는 신도들을 보았다. 타종교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었다. 부석사 무량수전뒤에는 뜬돌의 전설이야기가 있었고, 또 다시 부석이를 만났다. 부석이는 새로운사람을 안내하는 가이드 같았다. 그리고 난 단풍잎을 한 장 주워왔다. 언젠가 이 단풍잎을 마음 편하게 펼쳐볼 날이 있음을 기도하며.....
다시 부석사를 생각하며...
올때에는 영주에서 버스를 탔다. 결국 순식간에 지난일이다. 부석사에 대한 나의 반응은 살펴볼수 없었고, 나의 주체성을 생각하지 못했으며 미래에 대한 다짐을 하지 못했다. 여행은 가기전 마음만이 여행이라 했듯이 가기전의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조원들과 함께 다녀온 부석사 무량수전은 조원들의 사람사는 이야기와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지금 이 레포트를 쓰는 시간은 또 다시 바쁘지만 잠시동안 레포트를 쓰면서 생각한 시간은 또다시 나를 부석사로 안내하고 있었다...
부석사를 떠나며 (주황색 불빛)
청량리서부터
밤11시 30분 막차를 타고 무궁화호에 탑승을 했다. 지금 열차에서는 방송이 흘러나오고 있다. 3x3의 사이즈 침실가격이 26500원이라는 소리다. 와 비싸다.. 요즘 진로를 결정함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했다. 과연 부석사를 떠나기전의 설레임에 하루를 투자하였고, 몇몇 열차표환불에 돈을 투자하였다. 이미 같이가는 후배와 선배들도 열차타고 가는 시간을 학업과 독서에 투자하고 있었다. 하지만 난 언제나 그랬듯이 음악과 함께 부석사로 향하고 있었다.

<부석사무량수전에 기대서서- sdc-80카메라로 찍은 사진>
옆자리에 아가씨의 핸드폰은 종합4중주의 오케스트라 벨소리였다. 크리스마스 캐롤이 흘러나오는 순간 나도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렸다. 그렇다. 부석사 무량수전가는 약간은 경직되 마음을 음악이 나를 위로해주고 있었다.
과연 부석사를 감에있어 내가 얻는 이득이 무엇인가? 예배도 못드리며 투자하는 이 여행....내생애 22년동안 예배를 빠진적이 손꼽히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하지만 난 화내지 않는다.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부석사에 가는길은 창밖에 주황색전등과 깜깜한 어둠이 다였다.. 하지만 열차안에서 대화를 하는 학생들, 핸드폰안고자는 아가씨, 4가족이서 마주보고 다리를 뻗고 가고 있었다. 열차안의 분위기는 이 험학한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너무 행복해 보였다. 나도 맨날 도심속의 스케줄에 치어 시간관념을 철저히 지켰던 나는 잠깐동안 쉬는기간으로 잡고 있었다. 이런 한박자 쉬는 틈을 통해 인생을 깨닫고 싶지만 머무르는 시간은 짧을 수 밖에 없었다.
터널 안인가 보다. 주황색 불빛이 안 보이는 순간이었다. 부석사까지의 열차는 그나마 위안이고 힘이 되었던 주황색 불빛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통과하였다. 어릴적에는 무엇도 모르고 희망속에서 살았던 그때, 모든 것이 다 내꺼인줄로만 알았던 그 생활은 터널을 지나면서 희망을 잃어가고 있었다. 터널안은 매우 경직되었으며 열차안의 소리는 더 요란했다. 난 지금 터널을 통과하는 시기에 살아가고 있다. 기차안을 둘러보았다. 구석에서 잠자는 사람들, 열차계단에 앉아서 담배피는 사람들이 이 기차에 몸을 맡긴채 흘러가고 있었다. 주황색 불빛... 내가 처음에 말했듯이 진로를 결정함에 고민하는 시기는 터널을 지나 주황색 불빛을 찾음과 같았다. 부석사에서는 어떤 불빛이 보일까? 잠시 쉬어가며 조금이나마 주황색 불빛을 찾을수 있으려나 생각해 보았다.
부석사에 가면서 한 생각
3학년인만큼 미래가 보이지 않았지만 나의 전공과는 상관없지만 나는 다른길을 걸으려 한다. 오늘 앗! 벌써 어제가 되었다. 부석사를 떠난 이유는 나의 미래를 좀더 확고히 다지고 다짐을 하려 생각하고 있다. 눈물이 날지도 모른다. 아직도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였고, 나를 사랑하는 것을 찾지 못하였으며, 나의 위치는 언제나 둘째였으니까!!! 약해지면 안된다. 눈물을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과연 부석사에 가면 난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선조들의 기를 느낄수 있을까? 단지 허황된 꿈을 실현시킬수 있을까? 긍정적으로 대답하는 나는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맴돈다. 나의 성격이다.
잠시 나의 인생사는 이야기
나의 성격과 나의 모습을 찾기위해 난 인터넷을 이용한다. 다례발표준비도 인터넷을 이용하였고 부석사 여행준비도 그러했다. 난 주체성찾기를 인터넷을 통해 시도했고 지금도 찾는중이다. 앗! 귤이다. 내가 좋아하는 귤이다. 멀리 3호칸(나는 8호칸)에서 조원에게 얻어온 귤이다. 타인에게 선물을 받으면서 이세상 모든 것들은 서로 사랑하며 돌아가는 것을 느꼈다. 회사, 직장, 대학교에서의 이익관계에서 얽힌 사회에서 나는 사람사는 삶을 찾은 것이다. 한 교수님이 세상의 시기와 질투를 버리면 삼라만상이 하나가 되고 평화가 온다고 하셨다. 나는 이 여행가는 동안에 벌써 한가지를 얻은 것이다. 세상모든 것은 사랑하면서 살아간다는 것....
나의 평소생활과 열차안의 여행
기차안의 광고판이 보인다. 인터넷의 실제 배너광고 클릭률은 1%도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난 광고를 보고 느꼈다. 이세상에는 우리 사람을 기쁘게 해줄 것은 엄청 많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느낄수가 없기 때문이다. 부석사는 가볼만한 유적지이며 여행지라도 사람들은 그냥 흘러듣고 만다. 하지만 난 이렇게 부석사 무량수전이라는 곳을 향하여 가고 있다. 부석사에 가지도 않았는데...벌써 눈물이 고인다. 힘겨웠던 시절이 갑자기 생각나며 난 EH 울고 싶었을 뿐이다. 단지 또 과거에 연연하면서. 한박자 쉬어가며 인생을 갱신하고 난 또 갱신하고 있었다. 세면, 버스탑승, 학교생활, 버스탑승, 수면이 생활속에서 난 다른 어떤곳을 향하여 가고 있다.
부석사에 다가서면서
부석사에 거의 도착전이다. 여행을 가는 설레임은 거의 사라진 나의 모습은 여전했다. 이제 단양이다. 단양은 나의 성씨의 고향이기도 하다. 앗...라디오 주파수가 잡히지 않는다. 잡음과 함께 옛날노래가 흘러나온다. 주위 사람들도 다시 활기를 띠어 대화하기 시작했다. 나도 지금까지의 2시30분까지의 3시간을 부석사 열차안에 있었던 나만의 추억으로 만들고 싶다. 몇시간이 지나고 난 풍기에서 부석사로 가고 있다. 그냥 가던차를 첫차로 겨우 우연히 잡아탔다. 해는 벌써 밝았고.....
부석사무량수전에서 느낀점
부석사무량수전에 왔다. 입장권을 끊고 나무가 죽 늘어선 길을 올라갔다. 무엇보다도 공기가 맑았고 사과가 많았었다는 장소들과 한 마리의 개가 따라오고 있었다. 그 강아지(부석이)는 우리를 부석사 안으로 안내를 했으며, 우리는 부석사에 들어갈 수 있었다. 여러개의 문을 지나 무량수전앞의 사람들의 소원성취를 적은 기왓장과 조그만 박물관을 보았고, 사진을 찍었다. 베흘림기둥에 기대서서..... 경치가 좋다는 느낌이 전부였다. 나의 반응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하지만 느낀점은 많았다. 크리스챤인 나는 22년동안 손꼽아서 일요일을 빠졌는데 오늘 이 주일을 절에 들어가서 스님의 불경과 뒤에서 절하는 신도들을 보았다. 타종교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었다. 부석사 무량수전뒤에는 뜬돌의 전설이야기가 있었고, 또 다시 부석이를 만났다. 부석이는 새로운사람을 안내하는 가이드 같았다. 그리고 난 단풍잎을 한 장 주워왔다. 언젠가 이 단풍잎을 마음 편하게 펼쳐볼 날이 있음을 기도하며.....
다시 부석사를 생각하며...
올때에는 영주에서 버스를 탔다. 결국 순식간에 지난일이다. 부석사에 대한 나의 반응은 살펴볼수 없었고, 나의 주체성을 생각하지 못했으며 미래에 대한 다짐을 하지 못했다. 여행은 가기전 마음만이 여행이라 했듯이 가기전의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조원들과 함께 다녀온 부석사 무량수전은 조원들의 사람사는 이야기와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지금 이 레포트를 쓰는 시간은 또 다시 바쁘지만 잠시동안 레포트를 쓰면서 생각한 시간은 또다시 나를 부석사로 안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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